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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영은 신석호 대표가 자신을 보길 원한다는 말에 "만날 일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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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는 "아무리 스타가 되고 싶어도 어린 동생 시켜서 몹쓸 짓 하고 싶니? 이거 네 동생것 맞지?"라고 열쇠고리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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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은 "하늘(강민혁)이 잘 있죠? 안부 전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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