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한류돌 갓세븐 마크와 주니어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해변으로 떠난 여름 휴가를 컨셉으로, 모래 위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마크와 주니어는 촬영 중간중간 서로의 모습을 모니터 해주기도 하며 촬영과 인터뷰에 최선을 다했다는 훈훈한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 중, 이번 앨범 'FLIGHT LOG : DEPARTURE'에 대해 "그 동안 갓세븐만의 색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이었다. 이번 앨범은 곡 외에도 뮤직비디오, 의상 등 전체 콘셉트에 멤버들의 의견을 담아 더욱 애착이 간다"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여름에 대한 기억을 묻는 질문에 마크는 "미국에 살 때 집 근처에 바다가 있었다. 그래서 피부가 까맣게 탈 때까지 하루 종일 해변에서 놀았다"며 지난 추억을 회상했고, 주니어는 "할아버지를 따라 밤낚시를 자주 다녔다. 낚시에 서툴러 잘 잡지는 못했다"고 웃으며 답했다.
또한, 국내 콘서트의 에피소드에 대해 마크는 "평소 함께 유닛 무대를 꾸며보고 싶었던 주니어와 무대에 올랐다. 밝은 느낌의 곡이었는데 오랫동안 계획해온 일을 팬 분들 앞에 보이는 것 같아 즐거웠다"고 말했고 주니어는 "걸 그룹으로 변신한 무대가 기억에 남는다. 창피하기도 했는데 팬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답했다.
한편 마크와 주니어의 화보 및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갓세븐은 국내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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