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강민호가 휴식을 취한다.
조원우 감독은 20일 부산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오늘은 민호가 쉰다. 그 동안 쉼 없이 뛰었다"며 "어제도 새벽에 늦게 올라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강민호는 지난 주중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주말 인천 SK 와이번스전에 모두 선발로 마스크를 썼다. 아픈 곳은 없지만 체력적으로 한 단계 쉬어갈 타이밍이다.
강민호를 대신해서는 안중열이 선발 출전한다. 조 감독은 "김원중과 안중열 배터리 나이가 어리다. 그래도 (안)중열이가 잘해줄 것"이라며 "강민호는 경기 후반 대타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부산=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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