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우결' 조타가 김진경에게 책과 꽃다발을 선물했다.
2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진경 조타 커플이 야생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타와 김진경은 무릉도원을 연상케 하는 숲 속의 허니문인 캠핑장에 도착을 했다.
이후 조타는 텐트를 쳤고, 막힘 없는 망치질에 이어 손으로 못을 박으며 김진경을 심쿵하게 했다.
이때 김진경은 직접 만든 쿠키를 선물했고, 이에 질세라 조타는 책과 꽃다발을 선물했다. 책을 받아 든 김진경은 "정말 신기한게, 이 책 나도 읽고 있어"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김진경은 조타가 쓴 편지를 읽었다. 편지에서 조타는 "당신의 이야기와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남편이 되겠습니다"고 적으며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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