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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발견한 두 사람은 노천탕 같이 생긴 야외 테라스가있는 집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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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솔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 맞는 음식일 수도 있는데 날 위해 같이 먹어줘서 고마웠고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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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과 솔라는 길에서 서로에게 과자를 먹여주며 솔라의 집으로 향했고, 길을 걷던 에릭남은 노래가 나오자 개다리 춤을 줬고, 옆에 있던 솔라도 에릭남의 춤을 따라췄다.
솔라의 집 앞에 도착한 에릭남은 집으로 향하는 솔라의 뒷모습을 오랫동안 바라봤고, 솔라 역시 뒤를 돌아보며 에릭남과의 작별을 아쉬워했다.
에릭남은 "어디 갔는지 알고 안전하다는걸 알고 집도 알고 전화번호도 아니까 마음이 좀 편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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