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시티에 반하다
Advertisement
주석은 절친한 형인 그룹 구피의 신동욱(38)과 함께 맨시티로 날아갔다.
Advertisement
그가 맨시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2010년 즈음이다. 세이카 만수르가 팀을 인수하고 난 뒤 성장가도를 타기 시작했다. "맨유나 리버풀, 아스널 등도 관심있게 지켜봤다. 하지만 맨시티는 달랐다"고 말한 그는 "구단주의 투자가 시작됐다. 새롭게 역사를 쓴다는 것에 반했다. 나도 그 팀과 함께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서울 이랜드FC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거창하지 않다. 가까워서 마음이 갔다"고 말했다. 주석의 작업실은 잠실이다. 송파구에도 오래 살았다. 자전거를 타고 경기장까지 15분이면 된다. 지난 시즌 주석은 서울 이랜드FC의 홈경기를 모두 관전했다. 작업을 하다가 시간이 되면 경기장으로 갔다. "역시 국내에 내 팀이 있으니까 좋더라. 창단팀이라는 것도 매력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역시 내 팀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애정을 가지고 보면 그만의 재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축구의 매력에 대해 물었다. '팀스포츠'라는 답이 돌아왔다. "팀이 하나가 돼야 승리할 수 있는 것이 축구"라면서 "다른 종목은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다. 축구도 메시같은 선수도 있기는 하지만 다른 종목에 비해 그 영향력은 덜하다. 실수도 많고 그러면서 차곡차곡 쌓아올라가는 것이 바로 축구다. 그래서 좋다"고 말했다.
바람을 물었다. 두가지가 나왔다. "일단 다음 시즌 맨시티를 기대하고 싶다. 올 시즌은 아쉬웠다. 이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오는만큼 팀이 재정비될 것이다.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진 바람은 역시 '서울 이랜드FC'였다. 그는 "지난 시즌은 4위로 챌린지를 마쳤다. 아쉬움이 있었다. 올 시즌 승격하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재미있는 경기력이다. 지더라도 재미있게, 그리고 팬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다보면 승격도 따라올 것"이라고 했다.
한 가지를 덧붙였다. 함께 온 신동욱이었다. 주석은 "(신)동욱이 형은 축구가 처음이다. 이번에 아주 축구의 매력에 빠졌다. K리그 경기장에도 자주 데려갈 것"이라며 축구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자처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