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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강원이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두 팀은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대구는 10경기 연속 무패(승점 20·5승5무)를 이어갔지만 안산을 뛰어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2위를 유지했다. 강원은 승점 19점(6승1무3패)을 기록했다. 3위 부천(5승4무1패)과 승점과 다득점이 같지만 골득실차에서 밀려 4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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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도 한 바퀴를 돌았다. 11개팀이 모두 10경기씩을 소화했다. 올 시즌 2부에서 새 출발한 부산과 대전은 6위(승점 14·4승2무4패)와 7위(승점 11·3승2무5패)에 포진한 가운데 서울이랜드는 5위(승점 15·4승3무3패)에 올라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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