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무학이 야생국화의 은은한 향기를 담아 '진짜 맛있는 국화'를 출시했다.
업체에 따르면 진짜 맛있는 국화는 경남 창원시 서북산에서 자라는 야생국화의 꽃잎만을 엄선해 국내산 찹쌀, 질 좋은 누룩으로 만든 살균약주다. 최근 유행하는 과일 리큐르가 과즙과 향을 첨가한 것과 달리 야생국화와 찹쌀, 누룩을 더해 발효한 전통 약주로 맛과 향미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무학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 맞춰 나가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그윽한 향이 담긴 약주로 이를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게 개발됐다. 최근 가정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집밥'과 '집술'을 즐기는 소비자들도 식사에 가볍게 곁들이기에 안성맞춤이다.
진짜 맛있는 국화는 무학 고유의 양조 기술력에 좋은 재료를 더해 첫 모금을 담는 순간 국화 본연의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 입안을 감싸 안는 풍미가 뛰어나다. 또한 공용 유리병을 사용해 가격 부담을 덜어 소주와 비슷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무학 관계자는 "주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야생국화를 비롯한 좋은 재료를 엄선해 만든 진짜 맛있는 국화와 함께 가정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짜 맛있는 국화는 알코올 도수 12%이며 용량 360㎖이다. 편의점과 일반 소매점 기준 16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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