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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연아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앞으로 1년 8개월 남았다. 올림픽 때까지 피겨 스케이팅과 피겨 후배들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나도 아이스쇼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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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후배들이 긴장하지 않고 관중들 앞에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선수들이 자신의 연기를 맘껏 즐기면서 관중들도 이를 즐길 수 있다면 최고"라며 "이번에 한국을 찾는 해외 선수들도 관중과 호흡할 줄 아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다. 이번에 많은 분들이 목동아이스링크를 찾아 피겨 스케이팅의 매력을 느끼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일본과 중국에서 열린 아이스쇼에 초청받은 적이 있어 잘 아는데 한국 아이스쇼가 다른 점은 관객분들의 박수갈채와 함성이 세계 최고라는 점이다. 이런 점이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가장 흥이 넘치는 아이스쇼로 자리매김하게 한 것 같다. 이번 아이스쇼도 예전처럼 신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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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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