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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영은 도경의 반응이 궁금해 그가 퇴근하고 오기를 기다렸고, 박도경은 "잘 먹었어. 맛있었어"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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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도경은 오해영의 손을 잡고 몸을 숨겼고, 오해영은 박도경의 손길에 화들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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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상(김지석)은 이를 봤고, 박도경과 오해영이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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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던 오해영은 박도경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만나지 마요"라며 "내가 좋아하니까"라며 박도경에게 고백했지만, 박도경은 금해영을 언급하며 거절했다.
이때 에릭은 오해영이 전남자친구인 한태진(이재윤)을 언급하는 모습을 봤고, 이지상에게 한태진에 대해 알아보라고 요청했다.
이후 실제로 한태진이 오해영 앞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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