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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아는 고민을 듣고 빠른 해결책을 제시했다. 딸은 현아를 롤모델로 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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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출연한 학생에게 "그 때와 장소를 잘 가릴 수 있는 기준점이 확고하게 생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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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자리에서 일어나 현아에게로 향했다. 김흥국은 현아에게 "고민을 쉽게 해결 해주네"라며 악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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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14살부터 활동을 시작했다"며 "그 때부터 조금 남달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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