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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은 "사실 걱정이 많았다. 우리 땐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악플도 없었다. 이번에 악플이 달리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악플은 커녕 '얼굴보니 기억난다', '반갑다'라는 등 인공위성의 컴백을 반기는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심지어는 SBS '8시 뉴스'에서도 인공위성의 컴백을 다뤘을 정도다. 대중 가요를 부르는 가수의 컴백을 지상파 뉴스에서 보도한다는 것은 이례적인 관심이다. 양지훈은 "사실 우리는 반짝 가수였다. 1993~4년 화제가 됐다 매니아층에서 좋아해주셨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고 반응해주시니까 얼떨떨하고 감사했다. 복고 바람이 부는 가운데 우리가 복고의 또다른 기억을 건드려서 그런 것 같다. 젝스키스 등은 화려한 복고의 시대이고 우리는 따뜻한 장르의 오빠들로 받아들여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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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은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공연 개최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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