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이 맨유로 가기는 가나 보다. 계약 합의 보도에 액수까지 나오고 있다.
이미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행 임박 기사는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의 미러는 '맨유와 이브라히모비치가 연장 옵션이 포함된 1년 계약에 합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계약은 27일 안에 공식발표될 것이란 말까지 나왔다.
같은 날 골닷컴은 '맨유가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주급 25만파운드(약 4억3000만원)를 제안했다'며 '입단 보너스로 세금없이 800만파운드(약 139억원)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이 액수는 이브라히모비치가 바라는 금액과 거의 비슷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PSG에서 받았던 주급 35만유로(약 4억6000만원) 수준의 몸값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종합해보면,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행은 공식발표만 남은 셈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31경기에 출전, 38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현재 맨유 외에도 중국, 미국의 LA갤럭시 등과도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과연 어떤 발표가 나올까.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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