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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골닷컴은 '맨유가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주급 25만파운드(약 4억3000만원)를 제안했다'며 '입단 보너스로 세금없이 800만파운드(약 139억원)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이 액수는 이브라히모비치가 바라는 금액과 거의 비슷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PSG에서 받았던 주급 35만유로(약 4억6000만원) 수준의 몸값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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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31경기에 출전, 38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현재 맨유 외에도 중국, 미국의 LA갤럭시 등과도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과연 어떤 발표가 나올까.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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