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FC가 24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진행된 2016년 1학기 축제에 참여해 무대인사를 했다.
김재하, 허 웅, 오종현은 이날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고 사인볼 선물과 홈경기를 홍보했다. 충주지역 대표 교육기관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축제 참여 행사는 연고지 밀착활동의 일환으로 충주 험멜이 프로팀으로 전환한 2013년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 4번째 참여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웅은 "연고지역에 위치한 대학교 축제에 침여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이런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주 험멜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최근 지역사회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친선경기를 갖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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