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비롯한 현지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비밀은 없다. 나는 조제 무리뉴 감독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우리는 서로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다. 그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소속팀이던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의 거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로 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브라히모비치와 사이가 좋은 무리뉴 감독이 맨유 사령탑에 부임할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 합류 가능성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나는 무리뉴 감독과 과거 인터밀란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고 우리는 멋지게 해냈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그 어떤 것도 확정할 수 없다. 우리가 다시 함께 하게 될지는 확답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무리뉴 감독은 환상적인 지도자다. 그가 가는 곳마다 성공했다. 승리를 원하는 팀은 무조건 무리뉴 감독을 데려가야 한다"고 추켜세웠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