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를 비롯한 영국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조제 무리뉴 감독의 맨유 감독 취임 공식발표가 '곧' 있을 예정이다. 언론들은 '양측이 합의점에 이르렀다. 무리뉴 감독의 초상권 문제 때문에 다소 늦어졌지만 결국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3년, 연봉은 1200만파운드(약 208억원)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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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 역시 축하를 보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 최고의 클럽을 맡게 된 무리뉴 감독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무리뉴에게 가장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그의 훌륭한 성품은 이 위대한 클럽에 안성맞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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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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