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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4쿼터 갈렸다. 골든스테이트는 81-77로 시작한 4쿼터에서 앤드리 이궈달라와 해리슨 반스의 연속 3점슛을 앞세워 89-77, 두 자릿수 점수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종료 4분33초 전 듀란트에게 3점슛을 얻어 맞아 103-98이 됐다. 여기서 커리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 레이업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를 성공해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또 109-101에서는 듀란트의 볼을 빼앗더니 그대로 상대 코트로 질주, 더블 클러치로 2점을 성공해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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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는 듀란트가 40점, 웨스트브룩이 31점을 넣었지만 디온 웨이터스가 27분간 뛰고도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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