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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아연은 "낯을 가린다"라며 자신의 평소 성격을 언급했다. 이에 김창렬이 "주변에 친한 사람, 친한 연예인이 없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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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별히 만나고 싶거나 친해지고 싶은 연예인은 없다. 그게 문젠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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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창렬은 "민이 문자가 왔었다. '제 친구 나오는데 잘해주세요'라고 하더라. 정말 친한가보다"라고 전했다. 지소울은 "12살, 13살때부터 친구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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