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는 여유있게 앞서가다 6회 4실점하면서 쫓겼다. 그러나 NC는 따라온 KIA에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NC는 1회 3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Advertisement
NC는 3-2로 쫓긴 3회 2점을 뽑아 3점차로 도망갔다. 테임즈와 이호준의 연속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지석훈이 1회 안타와 비슷한 위치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쳤다. 김종호도 1타점을 보탰다.
Advertisement
NC는 9회에도 4점을 추가했다.
타선의 도움을 받아 1회 3점 앞섰다. 그러나 1회말 수비에서 첫 타자 김호령에게 3루타에 이어 강한울에게 적시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민호의 직구가 통타당했다.
이민호는 2회에도 첫 타자 서동욱에게 우월 솔로포를 맞았다. 이민호의 초구 포크볼이 가운데로 떨어졌고, 서동욱의 방망이에 정확하게 걸렸다.
그러나 이민호는 3회부터 피칭 내용이 달라졌다. 직구의 스피드와 무브먼트가 좋아졌기 때문이다. 140㎞ 후반대의 힘있는 직구가 스트라이존 바깥쪽 낮게 꽂혔다. 직구 구위가 살면서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 덩달아 변화구(슬라이더 포크볼)의 위력도 좋아졌다.
이민호는 3회 강한울(삼진) 필(2루수 땅볼) 나지완(유격수 땅볼)을 깔끔하게 처리했다. 4회엔 첫 타자 이범호(사구)를 내보냈지만 실점은 없었다.
이민호는 5-2로 앞선 5회 위기도 넘겼다. 1사 주자 1,2루 찬스에서 강한울을 삼진, 필을 유격수 땅볼로 막아냈다.
이민호는 6회 4실점하고 마운드를 두번째 투수 김진성에게 넘겼다. 김진성은 1실점했다. 이민호는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NC 불펜진 임정호 박민석 임창민은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마무리 임창민은 세이브를 올렸다.
KIA는 0-3으로 끌려간 1회 반격에서 1점을 따라붙었다. 리드오프 김호령의 3루타에 이어 강한울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그러나 KIA는 3번 필, 4번 나지완, 5번 이범호가 연속 범타가 아쉬웠다.
KIA는 2회 선두 타자 서동욱의 솔로포(6호)로 다시 1점을 추격했다.
KIA는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8-6으로 뒤진 7회 대타 김주찬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KIA 우완 한기주는 15일 만에 다시 1군 선발 등판했다. 그는 지난 12일 kt전 등판(3이닝 5실점) 이후 2군으로 내려가 컨디션을 조정하고 올라왔다.
한기주는 부상과 긴 재활 공백을 딛고 올해 기교파 투수로 돌아왔다. 이제 스피드를 앞세우지 않는다. 구속이 150㎞가 안 나온다. 최고 구속이 140㎞ 초반이다. 맞혀 잡는 스타일이다.
한기주는 1회 3실점했다. 박민우에게 중전안타,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주며 맞은 첫 위기에서 4번 타자 테임즈를 내야 뜬공 처리했다. 그러나 이호준을 넘지 못했다.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노림수가 좋은 이호준이 가운데 몰린 슬라이더를 놓칠 리 없었다. 한기주는 다음 타자 지석훈에게도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2회는 무실점. 그러나 3회 다시 2실점했다. 지석훈과 김종호에게 적시타로 1점씩 내줬다.
한기주는 4회 2사 후 테임즈와 이호준의 연속 볼넷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지석훈을 범타로 막아냈다. 그러나 한기주는 5회를 마치지 못하고 물러났다. 1사 주자 2루에서 마운드를 두번째 투수 이준영에게 넘겼다. 이준영은 2실점했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