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J리그팀들이 흑자를 기록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J리그는 27일 J1(1부리그), J2(2부리그), J3(3부리그) 팀들의 2015년 경영 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분기 연속 적자였던 J1 사간도스와 J3 후지에다, FC류큐가 흑자로 돌아서면서 클럽라이센스 박탈 위기를 넘겼다. J리그는 3분기 연속 적자 및 채무초과가 발생할 경우 해당팀의 리그 참가 여부를 결정하는 클럽 라이센스를 박탈한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J1의 가시와와 가시와, J3의 YS요코하마는 빠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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