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수트 외질(27·독일)이 과연 아스널을 떠날까.
영국 일간지 타임즈는 27일(한국시각) '외질이 아스널과의 재계약 대화를 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외질은 올 시즌에도 무관에 그친 아스널의 미래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지금이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큰 계약을 맺을 마지막 시기라는 판단 하에 이적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축구전문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외질이 아스널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면서 유벤투스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외질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9도움을 기록하면서 힘을 과시했다. 아스널의 핵심 멤버로 자리를 잡았지만 외질의 마음은 반대편을 향하는 모양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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