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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조합의 게스트가 등장하자 형님들은 "보니가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거냐"며 짓궂게 박준형을 맞이했다. 그러나 박준형은 놀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되려 맏형 강호동을 가지고 노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엉뚱한 매력을 뽐내는 박준형에게 서장훈은 'LA 김흥국'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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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의 나이가 화두가 되자 강호동은 "데뷔 초만 해도 내가 형이었는데, 지금은 형-동생이 뒤바뀌었다"며 투덜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준형은 "그때는 아이돌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투덜대는 '동생' 강호동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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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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