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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28일 광주 KIA전, 9-4로 앞선 7회 솔로포를 쳤다. 시즌 15호이자 개인 통산 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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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3년 만에 KBO리그 역사에 남을 외국인 선수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첫 시즌이었던 2014년에 37홈런, 지난해 47홈런 그리고 올해 벌써 15홈런을 날렸다. 지난해에는 KBO리그 첫 40(홈런)-40(도루) 기록으로 MVP에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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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회에도 박민우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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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5회 KIA 두번째 투수 유창식을 상대로 3점포를 쏘아올렸다. 유창식의 포크볼을 퍼올려 우측 펜스를 넘겼다.
NC는 13대5로 대승, 2연승을 달렸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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