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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순천은 안단테에게 "우리 준표를 찾아줄 수 있겠냐"고 제안했지만, 안단테는 "지금까지 전문인력을 안 써보신 것도 아닐 텐데, 이 일은 제가 하지 못하는 일인 것 같다"며 정중하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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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천은 "어린아이들을 보면 우리 준표는 뭘 하고 있을까, 요즘은 청년들을 보면서 준표도 저렇게 하고 다닐까하고 생각한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다시 생각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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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단태는 남순천의 제안을 수락했다. "준표를 찾아보겠다"라면서도 "사실 막막하다"라고 털어놓았다. 남순천은 준표의 미아방지 목걸이를 보여주며 "살아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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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안단태와 석준수는 공심을 두고 서로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공심을 둔 삼각관계 라인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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