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의 방망이가 5경기 연속 폭발했다.
김태균은 29일 대전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게임에서 0-1로 뒤진 1회말 2사 1루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롯데 선발 이성민을 상대로 2구째 143㎞짜리 가운데 직구를 받아쳐 전광판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한 김태균은 최근 5경기 연속 타점 행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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