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가져갔다.
Advertisement
NC 주장 이종욱이 결승타를 포함해 4타점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NC 마무리 임창민은 8회 등판, 아웃카운트 6개를 잡아 1점차 승리를 지켰다.
Advertisement
그러나 4회에는 달랐다. 조영훈의 내야 안타 이후 손시헌과 김준완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정용운의 폭투로 선제점 그리고 이종욱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Advertisement
지석훈은 이번 주말 광주 KIA와의 3연전에서 연일 맹타를 휘둘렀다. 지석훈은 주전 3루수 박석민(목 부상)을 대신해 선발 출전했다.
NC는 6회 KIA 이범호의 투런포로 동점, 7회 김주찬의 솔로포로 역전을 허용했다.
NC는 그냥 주저앉지 않았다. 8회 3점을 뽑아 재역전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주장 이종욱이었다. 이종욱이 손시헌의 내야 안타와 김준완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쳤다. KIA 네번째 투수 홍건희를 두들겼다.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종욱은 이날 4타수 3안타 1볼넷 4타점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NC 이태양은 15일 만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지난 14일 kt전 등판 이후 2군에 내려갔다가 올라왔다. kt전 때 4이닝 3피홈런 3실점으로 부진했다. 구위가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2군에서 휴식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이태양은 경기 초반은 안정적이었다. 3회까지는 이렇다할 위기가 없었다. 제구와 공의 무브먼트가 좋았다.
그러나 3-0으로 리드한 4회 3실점했다. KIA 4번 타자 나지완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범호에게 내야 땅볼로 동점(3-3)을 허용했다.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이태양은 6회에도 등판했다가 이범호에게 뼈아픈 동점 홈런을 맞았다. 선두 타자 필의 2루타에 이어 이범호의 좌월 투런포가 나왔다. 이태양은 몸쪽 체인지업을 던졌고, 이범호는 퍼올려 좌측 펜스를 넘겼다. 이태양은 5-5 동점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5이닝 7안타(1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했다.
NC는 경기 후반 불펜 싸움에서 앞섰다. 9-6으로 앞선 8회 올린 박민석 임정호가 흔들려 2실점했다. 그러나 NC는 마무리 임창민이 올라가 역전을 막았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