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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4종목 합계 75.750점을 기록한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가 차지했고, 은메달은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74.250점)에게 돌아갔다. 동메달 손연재와 리자트디노바의 점수차는 0.050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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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과 함께 개인종합 점수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종전 개인종합 개인 최고점은 페사로월드컵에서 얻은 73.900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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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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