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지호와 양동근, 인교진이 본격 육아 전쟁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베이비 마시지에 나선 오지호와 양동근, 인교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지호는 "최근에 육아 드라마를 했는데 그때 베이비 마사지를 알게 됐다. 셋이 같이 가면 용기도 나고 해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세 아빠는 강사의 말에 맞춰 베이비 마시지를 시작했다. 발바닥 마사지부터 족삼리 마사지, 배 마사지 등 딸 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집으로 돌아온 세 아빠는 저녁식사 사다리 게임을 했다. 장보기. 돈내기. 육아.
그 결과 오지호와 양동근은 육아에 당첨, 막내 인교진은 장보기부터 돈, 요리까지 당첨되며 웃픈 미소를 지어보였다.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인교진은 오지호와 함께 음식 만들기에 나섰다. 그러나 이때 아이들이 깼고, 아빠들은 합심해서 요리부터 기저귀 갈기-놀아주기 등 본격 육아 전쟁에 나섰다.
인교진은 달걀을 풀다말고 영구 흉내를 냈고, 얼마 뒤 "저녁밥을 호사스럽게 먹을 생각을 한 게 잘 못 된 것 같다"고 말해 아빠들을 웃음 짓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달걀말이가 완성됐고, 아빠들은 힘들게 아이들을 재운 뒤 저녁 식사에 나섰다.
그러나 하은이는 잠들지 못했고, 결국 인교진은 말그대로 폭풍 흡입한 뒤 아이를 돌봤다.
특히 잠들었던 조이 역시 깼고, 양동근은 조이를 잠시 오지호에게 맡기며 공동 육아의 감사함을 느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