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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입소식에 앞서 독사조교에게 군기본교육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잭슨은 "죄송합니다"를 '죄숩니다'로 잘못 발음해 계속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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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찬호는 분대장으로도 선출됐다. 멤버들 가운데 뱀뱀과 잭슨, 조재윤, 우지원, 박찬호가 분대장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다수결 투표 결과 박찬호가 5표를 얻어 분대장으로 선출됐다. 박찬호는 "리더로서 모범을 보이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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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과거 4주 기초 군사훈련 시절 받았던 화생방 훈련을 또 한 번 떠올리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화생방 훈련 앞에서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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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와 동반입대한 배우 조재윤은 훈련을 버텨냈지만, 이상민 이상호는 동반 포기했다.
이후 류승수는 자진해 재훈련을 받았지만, 성공을 2초 남겨두고 또다시 훈련장을 뛰쳐나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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