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임 감독의 걱정은 기우였다. 임 감독은 3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마이다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스포츠조선 주최 제4회 대회에서 쟁쟁한 골프 실력을 갖춘 배구인들을 물리치고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임 감독은 그로스 스코어 83타를 기록했지만 '신페리오 방식(파의 합계가 48이 되도록 12홀의 숨긴 홀을 선택해 경기 종료 후 12홀에 해당하는 스코어 합계를 1.5배하고 거기에서 코스의 파를 뺀 80%를 핸디캡으로 하는 산정 방식)'에서 네트 스코어 71타를 기록했다. 특히 임 감독은 평소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버디를 3개나 낚았다. 그야말로 '운수 좋은 날'이었다. 임 감독은 "좋은 기운을 받아 새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며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동반 플레이를 펼친 김세진 감독은 "임 감독이 몰래 연습한 것 같다. 버디로 경기 초반을 주도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번 대회 최고의 장타자에는 박삼용 상무 감독이 선정됐다. 273m의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선보였다. 니어리스트는 진무웅 우리카드 단장이 차지했다. 아쉽게 홀인원을 놓쳤다. 홀컵 8cm에 붙이면서 정교한 아이언 샷을 뽐냈다.
Advertisement
이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