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개인기로 만들어낸 골이었다. 한국이 선전했지만 결국 한 골을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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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일 밤(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33분 현재 0-2로 지고 있다
첫 골은 전반 30분 나왔다. 이전까지 한국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활동량으로 스페인의 개인기를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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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반 30분 프리킥골을 내줬다. 다비드 실바가 너무나 완벽한 프리킥으로 골을 만들었다.
이후가 문제였다. 위기 관리 능력이 문제였다. 여기에 실수가 겹쳤다. 장현수가 헤딩 백패스를 했다. 김진현이 볼을 잡으려고 나왔다. 볼이 미끄러운 나머지 제대로 잡지 못했다. 압박 들어온 모라타가 패스를 했다. 2선에서 파브레가스가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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