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무열, 이경영, 전광렬 등 충무로 개성파 배우들이 옴니버스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을 확정짓고 지난달 첫 삽을 떴다.
엄마의 수술을 앞두고 당장 돈을 구해야 하는 공무원 지망생 민재 역에 김무열이 캐스팅되어 힘겨운 시대를 살아내는 청년의 모습을 대변하고, 감찰반의 블랙리스트인데 도박으로 백사장에게 총까지 저당잡힌 최형사 역에는 박희순이,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아 건설현장에서 미장일을 하는 킬러박 역에는 이경영이 참여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돈으로 선거에 이기려는 전직 건달, 문의원 역에는 전광렬이 합류해 그간 보여준 적 없었던 연기를 선보이고 문의원의 지나친 상납금 요구에 킬러 박을 고용한 백사장 역에는 임원희가 변신해 코믹함을 배가시키며 총을 전달하게 되는 택배 역에는 충무로 심스틸러로 사랑 받는 오정세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민재에게는 악질행세를, 백사장에게는 수시로 얻어터지는 양아치 역에는 tvN 'SNL코리아'에서 활약중인 김민교가 캐스팅되어 웃음을 보장할 전망.
이처럼 매력만점 개성파 배우들이 모여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지난 5월 25일 흥행기원 고사를 진행 후 연남동의 한 편의점에서 민재 역의 김무열이 출연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지난달 29일에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첫 촬영을 진행한 민재 역의 김무열과 최형사 역의 박희순은 현장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에너지를 보여줬다는 후문. 김무열은 "대본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빠르고 경쾌하지만 가볍지 않다. 재밌다. 좋은 작품, 재밌는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며, 박희순은 "좋은 사람들이 모인 만큼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첫 촬영이었는데 편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앞으로 사고 없이 촬영을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첫 촬영의 소감을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한 자루의 총, 그리고 돈다발이 들어있는 골프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막다른 길에 내몰린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무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 등이 가세했고 허준형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젠프로덕션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