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가 도핑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IOC는 2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IOC의 최우선 과제는 도핑과의 싸움"이라며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어 "우리는 2016 리우올림픽을 클린 대회로 치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실효적 조치를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IOC는 금지약물 사용선수는 물론 이를 제공하거나 방법을 알려주는 모든 관계자를 철저히 처벌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예방적 효과를 위해 IOC는 세계반도핑기구(WADA)와 공조해 이미 치러진 베이징 및 런던 대회 메달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도핑 재검사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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