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수목극 '마스터-국수의 신'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마스터-국수의 신' 12회에서는 명장 경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부면장 기백(차도진)은 갑자기 등장해 면부가 된 무명(천정명)을 인정하지 못해 그를 경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길도(조재현)는 기백에게 무조건 경연에서 이기게 해줄 테니 자신의 사람이 되라고 거래를 제안했다. 하지만 명장 경연은 무명에게도 김길도를 향한 복수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무명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계자는 "명장 경연은 면부와 부면장의 실력을 겨루는 장이 될 것이다. 또 시청자를 경악하게 만들 또 다른 사건의 중요한 배경이 될 예정이다. 무명과 김길도의 과거, 다해(공승연)와 궁락원 인물들이 아주 촘촘하게 얽혀있는 아주 중요하고 경악스러운 사건이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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