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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년체전은 승마 1종목이 신설돼 초등부 19종목, 중학부 36종목 등 모두 36개 종목 480개 세부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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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대회에서는 하나도 수립되지 못했던 부별 신기록이 18개 쏟아졌으며 부별 타이기록도 1개가 수립됐다. 이밖에 대회신기록이 36개(종전 38개)가 나오는 등 모두 55개의 신기록이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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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전거 종목 200m 기록경기에서는 남중부 및 여중부에서 3개의 부별 신기록이, 여중부 500m 독주경기에서 2개의 부별 신기록이 각각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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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관왕으로는 국가대표인 남중부 수영의 이호준(서울대사범대부설중)과 장동혁(서울체중), 여초부의 김민주(방일초), 여중부의 김진하(성포중)와 이근아(경기체중) 등 수영 5명이 4관왕에 올랐고 자전거 종목에서 여중부의 황소진(광주체중)이, 여자체조 국가대표 엄도현(경기 기흥중)을 포함하면 총 7명이 4관왕을 차지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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