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국도따라 동해 낭만기차여행 떠난다!
트레킹 전문 누림여행사는 산과 바다의 묘미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7번 국도 따라 동해바다 낭만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남쪽 포항까지 내려가서 7번 국도의 묘미를 즐기는 코스다.
7번 국도란 휴전선 바로 아래 자리한 고성군의 통일 전망대를 시작으로 화진포 해수욕장, 설악산, 강릉 경포대, 삼척 맹방 해수욕장 등을 거쳐 울진, 영덕, 포항, 부산 임랑해수욕장까지 들를 수 있는 환상의 드라이브코스를 말한다.
첫날 오전 6시 50분 서울역을 출발(KTX), 포항 호미곶 등대와 호미곶 해맞이 공원을 찾는다. 새천년기념관, 등대 박물관을 거쳐, 포항의 명물 죽도시장에 들러 풍성함 속에 개별 자유식을 즐긴다.
이후 영덕 블루로드 B코스 트레킹에 나서고, 울진 백암회센터에서 대게정식으로 저녁식사를 한다. 숙박은 백암 한화리조트. 22만 5000원부터
둘째날은 백암 한화리조트에서 온천욕을 즐긴 후 아침 식사 후 봉화 분천산타마을을 찾는다. 이후 영주 부석사와 풍기인삼시장을 탐방한다. 풍기역에서 청량리행 열차를 타고 여정을 마무리한다.
만일 청송의 푸른 숲과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산코스'를 선택해 주왕산 트레킹에 나서면 된다, 저녁은 주왕산의 대표 먹거리인 달기백숙을 먹고 주왕산 관광호텔에서 숙박한다. 다음날은 주왕산 국립공원(자유중식)과 풍기인삼시장을 돌아본 뒤 풍기역에서 청량리행 기차에 오른다. 4인 기준 출발, 24만5000원부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ulimtour.com) 참조 (02)75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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