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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은 "양귀비가 얼마나 뚱뚱했냐면, 그녀의 미모를 달이나 만두에 비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는 풍만한 여자, 뚱뚱한 여자가 미의 상징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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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 현종은 며느리 양비귀 외모에 반해 같이 살기 시작했다"며 "아편을 양귀비꽃이라 이름을 붙일 정도로 외모가 치명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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