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차분한 똑단발에 이어 마틸다 단발로 변신, 여성들의 단발병을 또다시 유발할 예정이다.
SBS 주말 특별기획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극심한 취직 스트레스 때문에 꽃다운 나이 스물넷에 원형 탈모를 얻은 공심(민아). 덕분에 한창 멋 부릴 시기에 답답한 가발과 한몸이 됐지만, 공심은 안단태(남궁민)의 표현처럼 똑 떨어지는 독특한 스타일로 존재감을 발휘하기 시작하며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중이다.
하지만 목선까지 오던 단발이 답답했던 걸까. 내일(4일) 7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 공심은 한층 더 짧아진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전 단발이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케 하는 칼단발이었다면, 이번 단발은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단발인 것. 때문에 단태의 입을 한 손에 움켜쥔 공심에게선 터프함은 물론, 왠지 모를 상큼함까지 묻어나는 듯하다.
이날 공심의 깜짝 변신 소식에 촬영장은 민아의 신상 가발을 구경하러 온 스태프들로 북적거렸다고 전해진다. 특히 극 중 의문의 황색 봉투로 공심의 깜짝 변신을 도운 단태 역의 남궁민은 민아의 단발을 손수 매만져주기도 하고, 애정 어린 눈빛으로 이리저리 살펴보며 "예쁘다"는 칭찬 세례로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미녀 공심이' 관계자는 "똑 떨어지던 단발 가발을 애용 중이던 공심은 단태 덕분에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내일(4일) 방송에서는 단태와 공심이 새로운 마틸다 단발 가발과 함께 알콩달콩한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귀띔하며 "달달함에 물이 오른 단태와 공심이의 로맨스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송은 오는 4일 밤 10시.
supremez@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