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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미포조선은 4일 강원도 양구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한화생명 2016 내셔널축구선수권 B조 경기서 1골-1도움을 기록한 곽성찬의 맹활약을 앞세워 부산교통공사를 3대0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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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후반 추가시간 이성우의 쐐기골을 보태며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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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8분 신현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천안시청은 후반 30분 조이록의 추가골로 승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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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축구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A조에는 대전코레일, 강릉시청, 경주한수원, 창원시청, 목포시청이, B조에는 울산현대미포조선, 부산교통공사, 천안시청, 김해시청, 용인시청이 속해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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