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이 아픈 과거를 떠올렸다.
4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에서는 어린시절 엄마 장난희(고두심)의 모습을 회상하는 박완(고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완은 엄마와의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난희는 딸 완을 데리고 논두렁에서 자살을 시도했었다. 난희는 완에게 약이 든 음료를 권해주며 함께 죽으려고 마음 먹었다. 다행히 모녀는 무사히 목숨을 건졌지만, 완에게 이날 일은 너무나 아픈 기억으로 남았다.
박완은 "그때 일을 난 분명 기억하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안 물어봤다. 오늘 일도 그래야 할까. 오늘 일도 아무 일이 아닌 척 넘어가야 할까"라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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