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4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대호(시애틀)는 5일(한국시각) 텍사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4타수 2안타, 시즌 타율은 3할1푼에서 3할1푼9리로 올라갔다. 지난 2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4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타율은 팀내 주전 중 최고다.
이날 이대호는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기대에 부응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행진이 이어졌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92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중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이후 2루땅볼, 좌전안타, 우익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시애틀은 선발 네이트 칸스가 4이닝 동안 7실점하며 4대10으로 졌다. 시애틀은 아메리칸리그 서부조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텍사스에 패해 선두 텍사스와의 승차가 2게임으로 벌어졌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