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상호가 선제 스리런홈런을 터뜨렸다.
김상호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게임에서 0-0이던 1회말 2사 1,3루서 우월 3점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NC 선발 이재학의 바깥쪽 높은 코스로 날아드는 119㎞짜리 체인지업을 밀어 때려 우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김상호가 대포를 터뜨린 것은 지난달 28일 대전 한화전 이후 8일만이다. 시즌 4호 홈런.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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