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하면 된다'가 3라운드 진출을 하게 된 가운데, '왕의 남자'는 싱어송 라이터 유승우였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10연승에 도전했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로는 '왕의 남자'와 '하면 된다'다. '왕의 남자'는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선곡했다.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그는 때로는 터프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수의 기운이 느껴지는 '하면 된다'는 데이브브레이크 '들었다 놨다'를 불렀다. 시작부터 넘치는 소울을 표현한 그는 어깨가 들썩이는 발랄한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가벼우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그의 내공에 판정단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설레게 했다.
만만치 않은 두 사람의 내공에 판정단들 역시 감탄의 소감을 밝혔다. 유영석은 "두 사람의 음악성 대결이었다. 진짜 중요한 음악적인 요소는 악보에 적을 수 없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하면 된다'가 승리했다. 결국 '나의 사랑 나의 신부'와 3라운드 대결을 펼치게됐다.
한편 2라운드에서 패한 '왕의 남자'는 유승우였다. 특히 패널로 참여한 채영의 예상이 적중했던 것. 유승우가 등장하자 채영은 "맞아 맞아"라며 얼떨떨해해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