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가 역시 대세 게임임을 입증했다.
지난 2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이달의 지랭크(G-Rank)' 시상식에서 온라인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가 2016년 5월 가장 화제를 모았던 게임으로 선정됐다. '오버워치'는 지난달 24일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동시 출시된 이후 초반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출시일 당일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점유율 3위에 오른데 이어 3일만에 2위까지 오른 후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5일 현재 22.29%의 점유율로 202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31.93%)를 맹추격 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서든어택', 'FIFA 온라인 3' 등 빅3가 독주하고 있던 한국 온라인게임 시장을 오랜만에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블리자드는 지난달 21~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출시 기념행사인 '오버워치 페스티벌'을 실시했는데, 이틀동안 2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몰려들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출시 이후 이달 초까지 전세계에서 700만명이 게임을 즐겼고, 플레이 시간은 1억 1900만 시간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랭크 심사위원단은 블리자드가 18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신작 IP '오버워치'가 기대에 부응할만큼 게임성이 높다는 평가를 내렸다. 또 고착화된 온라인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시상식에 참석한 블리자드코리아 엄미나 상무는 "그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고, 출시하자마자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