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신들의 음색 대결이 귀를 녹인다.
7일 오전 공개된 SBS '신의 목소리' 예고편에서는 김조한, 성시경, 박정현, 윤도현, 거미, 자이언티 등 가왕들의 애드리브 열전이 담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BABY' 배틀이 벌어졌다. 김조한이 먼저 R&B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BABY'를 선창하자, 성시경이 뒤이어 달콤한 발라드로 'BABY'를 선보였다. 'R&B 요정' 박정현이 바통을 이어 명불허전의 음색을 뽐냈다.
MC 이휘재가 갑자기 윤도현을 지목하자, 윤도현은 당황한 듯 "나?"라고 반문하다가도 부드러운 록 감성이 깃든 'BABY~'를 불러 환호를 자아냈다. 감미로운 거미의 노래와 담백한 자이언티표 'BABY' 까지 이어지며 진정한 신들의 목소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대로 귀호강이다", "성시경 '자이언트 베이비' 귀엽다", "고막 녹을 뻔 했다", "목소리가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들의 달달한 'BABY' 배틀은 오는 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신의 목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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