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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아메리카는 1916년 남미축구선수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개최되어 1975년 코파아메리카로 이름을 바꿨다. 남미연맹 소속 국가 대표팀들이 참가하는 대륙선수권으로 우승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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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9년 코파아메리카 유치가 브라질 국내에선 상당한 논란을 불러올 전망이다. 브라질은 최근 수 년 동안 경기침체와 정부 부패 탓에 크고 작은 소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 브라질월드컵 당시 우려에도 대회를 마무리 했으나 리우올림픽을 앞둔 현재도 논란과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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