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박진영이 언니쓰의 'SHUT UP'이 올 여름을 강타할 히트곡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10회에서는 'SHUT UP'의 녹음 현장과 걸그룹 무대의상 따라잡기 패션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9회, '언니쓰' 멤버들은 김태우-조권-예은의 특급 보컬 트레이닝까지 받으며 'SHUT UP' 녹음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런 가운데 녹음에 임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대망의 'SHUT UP' 녹음 당일, 멤버들은 정확한 발성은 물론 느낌까지 살려가며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녹음 전 최종 보컬 테스트를 마쳤다. 이에 박진영은 기립 박수를 치며 "생각보다 잘 나올 것 같아. 히트곡 되는 거 아냐?"라며 올 여름 히트곡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진행된 녹음에서 제시가 박진영을 깜짝 놀래킨 반전의 MVP로 등극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9회 제시는 가사를 다 외우지 못해 박진영에게 노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들은 바 있다. 그 후 녹음에 들어간 제시는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잡아먹을 듯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소울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에 박진영은 화들짝 놀라며 "쟤 진짜 흑인 같아. 재능이 무서워 깡패야"라며 황홀한 미소를 지었다. 또 "오늘 벼르고 온 멤버가 제시였는데 노력해 온 모습에 정말 감동했다. 한국의 메리 제이 블라이즈다"라며 극찬 세례를 쏟아냈다. 이에 반전의 MVP로 등극한 제시표 'SHUT UP'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박진영은 "욕심이 난다. 아주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며 'SHUT UP'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 한편, 완벽주의자 명성에 걸맞게 녹음실에는 '언니쓰'의 'SHUT UP'이 끊임없이 울려 퍼졌다는 후문이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KBS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