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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가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현지 퍼블리셔 101XP(www.101XP.com)는 약 30종의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5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온라인게임 유통사이다. 현재 1인칭 슈팅게임(FPS) '아바(A.V.A)'의 퍼블리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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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는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현지화 작업을 빠르게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러시아는 온라인게임이 급성장 중인 신흥 시장으로 당사 역시 큰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며, "'블레스'만의 게임성과 장점을 잘 살려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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