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조진웅이 제일 힘든 장면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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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네이버 포털 사이트 V앱에서는 영화 '사냥' 스팟라이브 'The Hunt Spot Live'가 진행됐다. 이날 '사냥'의 주연배우 조진웅과 권율이 출연해 하트 3만 돌파 기념 공약을 이행했다.
이날 조진웅은 "제일 힘든 장면은"이라는 팬들의 질문에 "권율이 웃길 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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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은 "다른 동료가 권율이 웃기는 바람에 대사를 씹었다. 그래서 그 장면이 통으로 날아갔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권율에게 "무슨짓입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권율은 "내성을 꿋꿋히 이겨 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라며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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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격 스릴러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의 추격을 그린 영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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