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11일(토)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이 군 시절 자주 드나들던 맛집, 여주 천서리촌의 '비빔 막국수'와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곳 천서리 막국수의 특징은 혀가 얼얼해질 정도로 매운 양념이 듬뿍 들어간다는 것이다. 백종원은 "군복무 당시 이곳에서 처음 막국수를 먹고 그 맛을 배웠다"며 "내게 그 때의 막국수는 '짜증'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산하나 넘어갈 때쯤이면 또 생각나는 맛" 이라며 헤어나올 수 없는 '비빔 막국수'의 맛을 인정했다.
이밖에 백종원은 매운맛에 정신이 혼미해져 서투른 젓가락질로 국수 면발을 자꾸 놓쳤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담당PD는 백종원을 향해 "군기가 빠지셨네"라고 기습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열무 국수'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도 향했다. 살얼음 동동 띄운 열무김치국수로 유명한 이 집은 소면을 따로 내어주는데 손님이 직접 소면에 육수를 붓고 열무김치를 잘라 먹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집 열무김치는 적당한 숙성과정을 거쳐 무르지 않고, 아삭하게 씹히는 것이 매력적인데 이에 백종원은 먹는 내내 아삭-아삭 씹히는 소리에 "재밌다"를 연발하며 시원하게 완국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은 11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